claude-mem 설치형
조건부
Claude Code가 세션마다 한 일을 자동으로 메모해 두었다가 다음 세션에 이어 주는 기억 플러그인
- ✅ 윈도우 지원 — 공식 테스트에 윈도우가 들어 있음 (코드 검토, 실제 설치는 아직)
- ⚠️ 기본 설치는 회원가입을 요구 — --provider claude 옵션으로 건너뛸 수 있음
- ⚠️ 기본 설정은 내 Claude 구독 사용량을 같이 씀 — 설정 파일에서 무료 모델로 바꿀 수 있음
- ❌ 메모를 덜 자주 하게 하는 설정이 없음 — 도구를 쓸 때마다 무조건 메모
- ⚠️ 최근 열흘 새 깨진 버전이 두 번 배포됨 — 몇 주 지켜본 뒤 설치 권장

무엇인가
Claude Code 옆에 메모하는 비서를 하나 붙이는 도구입니다. Claude가 파일을 읽거나 명령을 실행할 때마다 그 비서(작은 AI)가 "방금 이런 일을 했다"고 요약해 저장하고, 다음에 같은 프로젝트를 열면 그 메모를 먼저 읽어 줍니다. 세션이 바뀌어도 "어제 어디까지 했지"를 다시 설명할 필요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별 9만 개가 넘는, 이 분야에서 가장 알려진 도구 중 하나입니다.
왜 볼만한가
"세션이 바뀌면 다 잊어버린다"는 Claude Code의 가장 큰 불편을 정면으로 겨냥했고, 만듦새가 진짜입니다 — 테스트가 350개 넘고 윈도우 전용 검사까지 따로 돌립니다. 메모를 찾을 때도 목록만 먼저 짧게 보고 필요한 것만 자세히 꺼내는 3단계 검색이라 검색 자체는 가볍습니다. 설치하지 않더라도 "AI에게 기억을 붙이는 법"의 설계를 배우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주의할 점
- 메모하는 비서도 AI라서 돈이 듭니다. 기본 설정은 그 비용이 내 Claude 구독 사용량에서 빠져나갑니다(제작자 문서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사용자 보고로는 평소보다 60% 넘게 더 쓴 사례가 있습니다. 설정 파일에서 Gemini나 OpenRouter의 무료 모델로 바꾸면 구독을 안 건드리지만, "덜 자주 메모해라"는 설정은 어느 쪽에도 없습니다.
- 긴 작업일수록 손해입니다. 한 세션에서 도구를 수백 번 쓰면 메모도 수백 번입니다. 반대로 짧은 세션을 자주 열고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하던 사람에게 이득이 큽니다.
- 설치 명령을 그냥 치면 회원가입 화면이 뜹니다. 제작자의 유료 서비스(30일 무료) 가입 흐름입니다. 필요 없으면 npx claude-mem install --provider claude로 설치하세요. 문서에 적힌 다른 우회 방법 두 가지는 코드에서 이미 사라졌습니다.
- 지금은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최근 열흘 새 빌드를 안 돌린 버전을 두 번 배포해서 설치한 사람들의 Claude Code가 매 동작마다 오류를 냈고, 문의는 사람이 아니라 봇이 답하고 있습니다. 구독 한도에 걸리면 저장 안 된 메모가 날아가는 문제도 열려 있습니다. 몇 주 지켜본 뒤 설치하는 쪽을 권합니다.
- 설치 중 "Claude Code 기본 메모리를 끌까요?"라고 물으면 끄지 마세요(기본값 유지). 사용 통계는 기본으로 보내지니, 원치 않으면 DO_NOT_TRACK=1을 설정하세요.